[전북경제] 김성수 기자 = 조국혁신당은 지난 2일 6·3 지방선거 호남권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22명을 공천하고 공천장을 수여했다.
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정읍시장 김민영, 군산시장 이주현, 익산시장 임형택, 남원시장 강동원, 고창군수 유기상, 임실군수 김왕중, 부안군수 김성수, 장수군수 장영수 후보 등 총 8명이 명단에 포함됐다.
조국혁신당은 현재까지 호남권 광역단체장 후보를 내지 않았지만 공식 선거등록일 전까지 후보자를 찾아 내보낼 방침이다.
조 대표는 "최근 호남 지역 정치와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문제를 이대로 둘 수 없다"며 "조국혁신당이 호남 정치에서 확실한 메기 역할을 해야 민주당도 긴장하고 호남 정치도 발전할 수 있다"고 말했다.
특히 "호남 지역의 정치 부패와 싸워야 한다"며 "조국혁신당은 호남에서 민주당보다 훨씬 더 민주당다운 정당이다"고 강조했다.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