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전남은 질주, 전북은 정체 인공태양(핵융합) 연구시설 유치전이 드러낸 지역불평등 의 민낯"

2025.11.26 15:21:07
스팸방지
0 / 300

주소 :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동2길 1, 201호 | (주)전라신문
등록번호: 전북,아00114| 등록일 : 2024년 8월 7일 | 발행인 : 진재석 | 편집인 : 진재석 | 전화번호 : 063-283-2700
Copyright @(주)전라신문 Corp. All rights reserved.
후원계좌 : 전북은행 1013-01-1221544 (주)전북경제신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