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인사=전북제일)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는 7월1일자로 스마트산업실장에 전혜숙, 서울지역본부장에 정경은이 각각 임명됐다.
1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각 지역본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.
이번 인사에서는 부서장급 인사로 △정보화운영실장 홍성근, △공제운영실장 최광수, △공제서비스실장 이준혁, △준법지원실장 이지연 등이 임명됐다.
또한, △부산울산지역본부장 전의준, △인천지역본부장 박승찬, △강원지역본부장 박철, △경남지역본부장 양현준, △경기북부지역본부장 하승우가 지역본부장으로 선임됐다.
이와 함께 팀장급 인사로는 △감사실 청렴문화팀장 한용덕, △충북지역본부 부장 이효선, △전북지역본부 부장 함시우가 임명됐다.
이번 인사는 총 14명에 대해 이뤄졌다.